며느리가
많이 아파서 직장도 못나간다
손녀딸은 중학교 입학
교복값도 만만치 않다고.
그래서
먹고 싶은 커피도 못 사먹는단다.
그래서
내가 만들어 입으려든 풀치마를
무용복 만들어서 팔아서
우리 짠한 며느리에게 꼭 키피값 주고 용돈도 주고싶다.
어서 만들어서 팔아야지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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